8월 원주시청 앞 광장에서는 문막읍 일원에 건립 추진 중인 '강원자원순환센터'를 두고 해당 지역민 150여명이 건립 반대를 외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박정도 기자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일대에 건립추진 중인 ‘강원자원순환센터’를 두고 해당 지역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8일 문막읍 건등리와 동화리 주민 150여명은 시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해당 사업에 대해 전면적으로 반대하며 사업자는 사업계획을 철수하고 시는 사업 불허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강원자원순환센터는 문막읍 건등리 187-5번지 일대 약 2만㎡ 규모로 버려지는 폐가전 등의 자원을 재활용을 하는 자원순환시설이다.
주민들은 청정환경의 문막에 이러한 시설이 들어섬으로 인해 이미지와 자연환경 훼손을 우려한다고 했다.
8월 원주시청 앞 광장에서는 문막읍 일원에 건립 추진 중인 '강원자원순환센터'를 두고 해당 지역민 150여명이 건립 반대를 외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박정도 기자
건축허가는 소규모환경영향평가와 경관심사평가, 재해영향평가, 도시계획심의를 거쳐야 한다.
이중 소규모환경영향평가는 원주지방환경청에 지난달 15일에 평가를 위한 서류가 접수가 된 상태다.
시청 관계자는 “해당 시설에 대한 건축신청서는 접수가 된 상태로 허가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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