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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실크로드와 연계한 제주 해양관광의 미래 모색

[제주타임뉴스=우진우] 제주연구원은 중국의 21세기 해상실크로드 구상과 연계한 한중관계 협력방안과 제주 해양관광의 미래를 모색하는 한중 국제학술세미나를 6.13(화) 09시부터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중국연구센터)에 따르면 금번 세미나는 2016년 6월 체결된 제주연구원과 중국(해남)개혁발전연구원의 학술교류 업무협약에 따라 2회째 개최되는 세미나이며, 제주연구원, 중국(해남)개혁발전연구원,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가 공동 주최한다.

한국에서도 중국 문제 권위자인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장을 비롯하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앙일보중국연구소, 인천발전연구원, 원광대 한중정치외교연구소, 신라대학교 등에서 8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고 중국측은 중국(해남)개혁발전연구원을 비롯하여 중국사회과학원, 푸젠성사회과학원, 하이난성사회과학원, 광둥성 화남이공대학교에서 8명의 전문가가 참석하고 있다.

본 세미나에서는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의 한 축인 21세기 해상실크로드 구상과 연계한 한중 협력과제와 함께 해양관광을 통한 제주 의 새로운 기회와 미래비전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해남과 제주 세션을 통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향후 제주와 해남, 제주와 중국 간의 공동관심 분야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금번 한중 국제학술세미나는 한·중 및 제주·해남, 양 지역의 교류협력의 초석을 놓기 위함이며, 향후 공동연구 및 중국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한중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지리적으로 한중일 중간에 위치한 제주가 해상 협력을 통한 미래지향적 한중 관계 발전을 선제적으로 모색해 나간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한국 주재 중국 특파원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우진우 기자 우진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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