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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마차 여름 어린이 공예&디자인학교'의 종강식

[영월타임뉴스=최동순기자]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24일 북면사무소 삼방회관에서 마차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2017 마차 여름 어린이 공예&디자인학교'의 종강식을 치렀다.

2017 마차 여름 어린이 공예&디자인학교는 7월 24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6회, 1일 4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수업은 ‘천연비누·그래픽 티셔츠 만들기’와 같은 비교적 단순한 만들기 작업부터 ‘콘크리트 화분 제작’, ‘도자기 공예’, ‘스트링 아트’ 등의 수준 높은 창작활동까지 다채로운 활동으로 채워졌다.

각종 문화프로그램으로부터 소외된 농촌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활동이라는 점과 기존의 교과과정에서는 누리기 힘든 본격적 창작활동이라는 사실에 큰 의미가 있다, 

마차리에 거주하는 지역 작가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자양분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수업에 참여한 아동 및 학부모, 그리고 지역주민들은 2017 마차 여름 어린이 공예&디자인학교가 마을 고유의 체험프로그램으로 활성화 되고 나아가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수업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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