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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송1동, 벽화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부산타임뉴스 = 박희라】해운대구 반송1동 주민센터(동장 김용민)는 지난 23일 석대마을 일원의 벽면 오염물 제거 작업과 밑바탕 1차 도색작업을 하며 벽화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반송1동 주민 등 130여명이 마을의 주요 입구를 비롯한 350m, 1,310㎡ 면적에 도색 작업 등을 함께했다.

벽화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 8월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해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벽화활동 공모 사업을 신청한 것이 채택돼 올 9월부터 시행됐다. 10월 초 (주)디자인디에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시안디자인작업을 하고 10월 14일 본 벽화작업이 실시될 계획이다.

김용민 반송1동장은 “석대마을은 167세대 298명이 거주하는 오래된 마을로 벽면이 노후되어 어두운 상태로 방치돼 있었다”며 “퇴색화된 벽면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화사한 벽화를 그려 고령화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반송1동, 벽화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박희라 기자 박희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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