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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우2동,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열어

【부산타임뉴스 = 이상군】해운대구 우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유성)는 우2동어린이집, 우2동경로당, 삼진그린경로당이 참여한 가운데 9월 27일 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추석맞이 함께하는 우리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집 원아들은 팽이치기, 제기차기, 떡메치기등을 하며 전통문화를 체험하였고,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놀이 방법을 알려주며 옛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행사 마지막에는 참여한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이 다함께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하며 추석의 의미도 되새겼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우2동어린이집, 우2동경로당, 삼진그린경로당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은 2011년부터 '세대공감 올드앤뉴(Old&New) 봉사단'을 운영해, 1~3세대가 함께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유성 우2동장은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1·3 세대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세대간 공감대와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살아있는 우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군 기자 이상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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