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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재활센터, 장애아동 어린이날 축제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장애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2026년 재활센터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을 열었다.


지난 29일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전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대전광역시 보조기기센터도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꾸미고 조립하는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휠체어를 자유롭게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포토부스도 마련돼 참여 아동과 보호자들의 웃음을 이끌었다.


양신승 대전광역시 보조기기센터장은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보조기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이동을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수경 대전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은 “재활 과정에 지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오늘만큼은 활짝 웃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손민균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장은 “모든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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