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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 「소개거리·자랑거리」를 소개합니다

【부산타임뉴스 = 박희라】 북구 금곡동(동장 김성수)은 지난달 28일 금곡고등학교 옆 담장을 관내 주민과 학생들의 작품을 이용하여 「소개거리·자랑거리」로 탈바꿈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지역은 금곡동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통행이 가장 많은 골목길 중 한 곳으로 금곡동이 북구청에서 실시하는 「우리 동네 참 좋은 거리」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된 곳이다.

이 사업은 지난 8~9월 금곡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캘리그라피 수강생 20명과 금곡고등학교 학생들 25명의 협조를 받아 준비된 나무합판에 캘리그라피 및 미술작품을 제작하였으며, 지난달 28일 방수약품처리 후 금곡동 주민센터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의 봉사로 설치를 완료하였다.

거리를 지나가는 주민이 한번은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는 이 곳은 학업과 바쁜 일상생활에 지친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수 금곡동 동장은 “새롭게 조성된 거리가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작품이 훼손되지 않고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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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라 기자 박희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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