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골목길, 공한지 등 쓰레기 투·방기 지역 20여개 소를 화단으로 조성하는 등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고, 이에 경로당 어르신들이 화단 가꾸기에 동참하는 등 주민들의 공감대 속에서 민·관이 함께 사업을 추진해 왔다.성천로에서 사문진로를 따라 이어지는 장미꽃길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울타리마다 장미꽃을 심고 함께 가꾸어 온 덕에 조성될 수 있었다.
지난 2016년 지하철 1호선 연장과 더불어 최근 완공한 낙동강변 생태탐방로 등으로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문화 관광도시 화원의 위상이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
표준식 읍장은 “아름다운 화원 조성 사업에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들과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등 급속한 발전에 발맞추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주민들이 함께 즐거운 화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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