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10월24일 부평구청 광장에서 부평구민을 대상으로 배우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 참여하는 행복!을 주제로 2009 부평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에서 유일하게 단독으로 개최하는 자치구 축제로 전통과 배움이 숨쉬는 평생학습도시 부평을 지향하는 이번 축제는 나눔마당, 배움마당, 참여마당, 즐거운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4일 오후 1시30분에 최선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식전행사 축하공연(퓨전국악춘향, 김미연)이 펼쳐지며, 2시에는 구청장 등 관내 주요 인사를 초청하여 공식행사로 개막식이 시작된다.
첫번째로 나눔마당에서는 구청광장에서 관내 20여개 평생학습기관 및 단체와 22개 주민자치센터, 부평구내 학습동아리 등 45여개 기관에서 비즈공예, 퀼트공예, 점토공예, 한지공예, 풍선아트, POP 등 45여가지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 홍보관을 운영하며, 구청 1층, 2층 로비에서는 그동안 평생학습인의 결실인 평생학습 성과물(작품)전시, 학습동아리 활동사례 전시, 평생학습관련 도서 등이 전시된다.
배움마당에서는 구청 5층 중회의실에서 학습동아리 연수가 진행된다.
참여마당에서는 구청광장에서 평생학습기관 및 22개 주민자치센터에서 구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 체험마당, 학교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표회, 평생학습기관 및 학습동아리 공연, 22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즐거운마당에서는 구청 2층 전시관에서 산수 문인화 및 한국화가 전시되는 일소회전, 구청광장 메인무대에서는 전문공연팀 5팀신인가수 데빌앤엔젤(Devil & Angel), 고고걸스, 신재, 소연, 에스티하루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구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내 평생학습기관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더욱 수준 높은 평생학습 사례들이 공유돼 지역평생학습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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