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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자기성찰의 시간 가져!!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지난 2일 오후2시 구청 7층대회의실에서 세종대 한수산 교수를 초청하여 지역주민 및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부평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한국인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의에서 한수산 교수는 전세계 민속옷의 특징과 식문화에 대해 그 민족 고유의 민족성과 문화적 배경을 엿볼 수 있고, 각 나라의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여 편향된 시각으로 문화를 보면 안된다고 말했다.



특히 한복에서 느끼는 여유 등 옷에서 나타난 민족성과 따뜻한 밥, 따뜻한 국물을 찾는 온식문화 등 식문화에 나타난 한일 양국의 문화적 차이점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였다.



부평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구민은 이번 강의를 통해 “각 나라의 문화적 특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문화적 배경의 차이를 이해하고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6년도부터 부평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다양한 강좌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0년도에도 주민들의 좋은 의견을 수렴하여 고품격, 고품질의 강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6회 부평아카데미는 오는 12월 16일 오후 2시 구청 7층 대강당에서 지용희 서강대학교 명예 교수를 초청하여 「경제전쟁과 이순신 리더쉽」이란 주제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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