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시는 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지원 대표브랜드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 시청 전경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된 사업은 지역 산업기술단지 사업시행자인 부산테크노파크 특화센터를 활용해 지역기업의 특화분야에 대해 시험·인증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20개사를 육성 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테크노파크를 통해 수혜기업 모집 공고 중이며 부산시 내 사업장(본사, 공장 또는 부설연구소)을 보유한 기업이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수혜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900만 원 이내의 국내·외 제품인증 및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작년에는 24개사를 지원해 총 123개 제품에 대해 국내·외 공인인증서 117건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중 ㈜금경라이팅은 LED등 35개 모델에 대해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취득을 받아 조달청사이트(나라장터)에 납품을 할 수 있게 됐다.또한, ㈜아이피아코스메틱은 화장품 7종에 대해 CPNP(유럽단일화장품등록포털)등록으로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지역기업들을 발굴해 국내·외 공인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생산제품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 할 계획"이라며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부산 pre-챔프기업 육성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업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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