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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로청년에 매달 10만 원 지원…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모집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시는 오는 12일까지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희망날개통장 포스터 (사진제공=부산시)
‘청년희망날개통장’은 부산에서 거주하며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형성의 토대를 마련해주기 위해 추진된다.가입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산이며, 만15세~만34세 이하(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이하)의 현재 근로 중인 청년이다.

이 통장에 가입할 경우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시에서 1대 1로 매칭해 매월 10만 원씩 3년간 지원해줘 3년동안 총 72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다만, 시 지원금은 교육비, 주택(임대비), 결혼자금, 창업자금 등의 청년의 자립용도로 활용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소득인정액 조회를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으로 변경해 신청시 자격적합여부를 본인이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간소화했다.또한, 방문신청이 어려운 청년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방법을 개선했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직접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선정자는 자격조사 및 심사를 거쳐 내달 1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강민지 기자 강민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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