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3∙1운동과 항일독립운동의 재조명’ 학술대회 포스터.(사진=부산시)
부산시, 3·1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연다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시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의 3∙1운동과 항일독립운동의 재조명’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지역 독립운동사에 관한 학술연구를 통해 부산지역의 3∙1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학술대회 진행은 강대민 경성대 교수의 ‘부산지역 3.1운동 연구성과와 전망’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배석만 고려대 교수의 ‘부산지역 3∙1운동의 사회∙경제적 배경에 관한 검토’, 오미일 부산대 교수의 ‘부산진 일신여학교의 3∙11 만세시위와 여성운동’ 등 전문가들이 준비한 6편의 논문을 발표한다.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이송희 신라대 교수를 좌장으로 동아대 전성현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근현대사를 전공하는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부산의 3∙1운동의 배경 및 전개 양상, 3.1운동 이후 박재혁의사의 의열활동 및 여성∙학생∙노동자 등 계층별 독립운동에 대해 검토하고 부산의 독립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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