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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대비 축산물유통 특별단속 실시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설 대비 부정축산물 유통방지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유통 최대 성수기인 설을 맞아 축산물을 안전하게 공급코저 원산지 허위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등 부정축산물 유통방지를 위해 인천시 및 각 군․구 합동으로 시행한다.



단속은 특별사법 경찰관과 소비자단체등에 소속된 명예 축산물 위생감시원이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집중 단속해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형사고발과 영업정지, 과징금,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으로 부정 행위를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도축장 등 축산물 관련 총 3,312개 영업장에 대하여 축산물생산(가공․식육포장) 업소 점검과 선물용 또는 제수용품을 진열․판매하는 시점을 고려하여 축산물판매업소 위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수입 축산물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허위 표시나 한우로 둔갑 판매 행위, 등급을 속여 부당이득행위, 유통기한 경과, 불량식품 취급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작업환경 불량 등 비위생적 축산물 취급, 쇠고기 원산지 및 등급 허위표시 등이 의심될 경우 해당 제품을 바로 수거해 단속의 효율성을 최대화 할 방침이다.

김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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