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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다도면 마을합창단, 두 번째 정기연주회

[나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나주시 다도면 마을합창단 ‘다도호수합창단’이 제2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관내 한전KPS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최은정 지휘자와 함께 마을 주민 35명이 단원으로 활동 중인 ‘다도호수합창단’의 이번 연주회는 ‘Eres Tu’(그대 있는 곳 까지), ‘영산강 처녀’, ‘인생은 60부터야’ 등 총 9곡의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광주 신바람 난타팀과 나주시립국악단의 특별공연이 마련돼, 합창과 더불어 보고 듣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호수합창단은 지난 해 12월 개최한 제1회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다도면민의 날, 다도중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 제4회마한문화축제 등 관내 주요 행사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강용곤 다도면장은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다도호수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서로가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늘려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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