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 기자] 인천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서현정)은 오는 4일 건설기술교육원 잔디운동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 한마당 잔치인 ‘비루고개 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와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해 1부는 개막식과 축하공연, 2부는 다양한 게임과 추첨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생태마당, 장애체험마당, 어린이마당, 비루장터 등 다채로운 상설코너 연계행사를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진교 남동구청장은 “제12회 비루고개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남동구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과 종합적인 지원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할 것이며, 장애는 우리 모두의 편견에서 시작되니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모두가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어 나가자” 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행복한 남동구 조성을 위해 특화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접근성이 용이한 동 주민센터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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