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동구형 공공일자리 참여자 중 올해 건강검진 미수검자 98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제공 = 인천시 동구) |
이번 건강검진은 참여자의 건강상태 확인으로 사업재해 발생을 예방해 안전하고 활기찬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검진은 국민건강보험의 5개 기본항목인 ▲계측검사(비만, 시각, 청각, 고혈압) ▲요검사(신장질환) ▲혈액검사(빈혈, 당뇨, 고혈압, 만성신장질환, 간장질환) ▲영상검사(폐결핵, 흉부질환) ▲구강검사와 희망자에 한해서 암검진(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간암 등)이 추가로 이루어졌다.
한편 구는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일 중부소방서의 협조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참여자를 적정 사업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사업은 생산성 제고 등 효과적인 운영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의 안전”이라며 “공공일자리 참여자 중에는 고령자들도 많은 점을 감안하여 사업이 끝나는 날까지 안전한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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