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간석부평농장1지구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부평농장내 사무소에서 ‘지적재조사사업’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간석부평농장1지구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부평농장내 사무소에서 ‘지적재조사사업’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인천시 남동구) |
‘지적재조사 사업’은 1910년대에 만들어진 아날로그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일제 잔재 청산과 토지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30년까지 전 국토를 입체적으로 조사 측량해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으로 100여년 만에 우리 땅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남동구는 1단계로 간석부평농장1지구를 최초 선정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5월말 까지 토지소유자 2/3이상과 토지면적 2/3이상의 동의서를 받아 6월내 사업지구를 지정 신청 할 예정이다.
윤장희 토지정보과장은“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면 경계분쟁에 따른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토지, 건축물, 등기 등 18종의 부동산공부가 하나로 통합 발급되어 효율적인 재산권 행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