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최근 저소득층 3세 ~ 6세 미취학 아동 100여 명을 대상으로 양육자가 직접 가정에서 실시하는 ‘초롱초롱 눈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제공 = 인천시 남동구) |
남동구 드림스타트센터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자가 시력검진 사업은 아동의 평생시력을 좌우하는 유아기 시력을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시력에 장애가 있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구는 양육자에게 자가 시력검사에 대한 홍보를 하고 그림시력표, 어린이의 눈에 관한 조사지, 시력검사 안내문과 교육 자료로 구성된 '자가 시력검진 키트'를 제공하고 검사법을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 시력검사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모르던 양육자들이 가정에서 직접 아동을 대상으로 시력검진을 실시해 유아기 시력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게 하여 건강한 눈 관리에 대해서 양육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중ㆍ고 위기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