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는 동구 내 공공기관 등 80개소 공중화장실에 대해 Clean & Green Toilet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Clean & Green Toilet 사업은 2013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및 제94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문화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아름답고 쾌적한 화정실 조성과 에너지 절약형 녹색화장물 문화를 정착하고자 추진된다.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쾌적하고 편리한 화장실 조성을 위한 세부 추진사항으로 ▲공중화장실 청결 유지관리 ▲공중화장실 이용 편의성 강화 ▲공중화장실 관리실태 현장점검 ▲클린! 화장실 지킴이 편성․운영 ▲공중화장실 책임 관리제 등을 실시한다.
특히 대회기간 동안에는 이용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제공을 위해 ‘공중화장실 사용 불편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이용객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더 나은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용객들이 화장실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며 “동구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주민들께서는 화장실 이용시 깨끗이 사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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