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서부경찰서(서장 황순일)는 28일부터 ‘외국인 통역 신속 대응팀’ 을 구성 및 운영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국 경찰서 단위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서 관내 거주 외국인 사건‧사고 및 4대 사회악 관련 범죄사건과 민원 응대에 있어 의사소통의 문제로 초동조치 등 현장의 대응력이 낮은 현 체제에서 외국인 통역에 대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경찰관 14명, 전‧의경 7명으로 구성된 대응팀은 영어 8명, 일본어 6명, 중국어 3명, 독일어 2명, 베트남 1명, 불어 1명이다.
한편 ‘외국인 통역 신속 대응팀’ 관계자는 “향후 외국인 최초 진술내용 및 사건 정황 등을 면밀히 파악해 신속‧정확한 초동조치가 가능하도록 할 것” 이며 “관내 치안만족도 향상과 국가 이미지 제고와 함께 가정폭력 및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에 효과적인 초기 대응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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