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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재활용 ‘우수지자체’ 선정 쾌거

인천시 남동구, 재활용 ‘우수지자체’ 선정 쾌거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스티로폼 분리수거 및 재활용 ‘우수 지자체’ 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한국발포스티렌 재활용 협회 주관으로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남동구는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협회로부터 공로패와 상금을 받았다.



한국발포스티렌 재활용 협회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스티로폼의 올바른 이해와 재활용 확대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99년부터 환경부와 공동으로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 남동구는 서울 강북구 등 14개 지자체와 함께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협회는 우수 지자체 선정을 위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후보기관을 선정하고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상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남동구는 지난 한해 재활용품 4,695톤, 스티로폼 70.2톤을 선별해 전년대비 11%나 증가한 재활용 실적을 올렸다.



최부선 청소과장은 “최근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의식이 높아지고, 분리수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좋은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내년에는 행정적 차원의 지원과 보다 성숙된 주민의식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다”고 말했다.

문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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