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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지하철역에 동물원이?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는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에 '지하철역에서 보는 작은 동물원' 벽화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에 그려넣은 벽화. (사진 = 인천교통공사)


'지하철역에서 보는 작은 동물원' 은 작전역 1번 출구 벽면과 기둥에 코뿔소, 원숭이, 사슴, 얼룩말 등을 그려 넣은 벽화로 계양 C&C 미술학원의 전문 미술인들과 어린 꿈나무들이 함께 참여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에 그려넣은 벽화. (사진 = 인천교통공사)


이번 벽화는 기존 액자 전시에서 벗어나 벽면과 기둥을 직접 활용한 새로운 형식의 작품으로 공사는 작품 설치를 통해 역사 이미지 개선과 함께 매일 이곳을 이용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에 그려넣은 벽화. (사진 = 인천교통공사)


오홍식 사장은 “역사의 모든 공간은 시민의 재산이고, 역사 유휴공간을 잘 꾸며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며 “앞으로도 역사 공간을 아름답게 꾸며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문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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