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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한마음 걷기대회’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30일 인천대공원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구지회(회장 한광태)와 함께 ‘제6회 한마음 걷기대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장애인의 체력 향상과 여가활동 부족에 따른 장애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최됐으며 5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그리고 가족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론볼 경기장을 출발해 시민의 숲과 자전거 광장 그리고 느티나무 길의 약 1km 정도의 거리를 함께 걸으며 5월의 싱그러운 자연의 향기를 만끽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장애인들과 함께 걸으며 그들이 사회생활에서 어려운 점이 무엇인가를 듣고 장애로 인해 불이익이 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며 “장애인들에게 생활체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좋은 운동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은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문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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