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관내 관광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의식 개선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7개면을 순회하며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민박 및 관광업 종사자 663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여행 불편 민원사항과 소비자 분쟁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사례 등을 통해 서비스 마인드를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서비스 종사자들의 행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옹진군 관광서비스, 정이 어우러지는 명품 서비스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군은 관광 수요와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의 증가에 대비 친절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시키고, 옹진 섬의 이미지를 상승시켜 한번 다녀간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사계절 휴양지로 거듭나고 있는 옹진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친절한 서비스가 있는 옹진 섬의 이미지 제고로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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