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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밭작물 트랙터 임대사업 실시

[달성타임뉴스=이승근]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농기계 임대사업의 일환으로 밭작물 트랙터 신기종을 도입,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4월부터 임대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달성군은 농업현장의 다양한 임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트랙터 및 작업기 6대를 구입했다. 1박 2일에 67,000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트랙터 임대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후 달성군 농기계 임대사업 홈페이지(http://dalseong.ambank.kr)나 전화(053-668-3240)로 신청하면 된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트랙터 임대를 통해 농업 경영비 절감뿐 아니라 밭작물 농기계 이용으로 현장에서 다양한 작물 재배에 도움이 되길 바 란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 농기계임대사업은 매년 사용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 다. 2018년 한해 7,257건의 임대건수를 기록하며 달성군 농업인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다양한 임대수요에 맞는 새로운 기종 도입, 노후 농기계 교체를 위해 8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농기계임대사업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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