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남도, 주민전용 인터넷·프린터기 읍면동 주민센터에 설치

[전남타임뉴스=김금희 기자] 전라남도가 주민들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문서를 작성하고 출력할수 있도록 PC 등 정보화기기를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남지역 컴퓨터 보급률은 가구 수 기준으로 약 60% 수준이다. 나머지 40%는 컴퓨터가 없어 문서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 297개 주민센터 가운데 80개소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와 프린터가 설치돼 있다. 약 27%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정보화기기 사용에 소외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3억 6천만 원을 들여 컴퓨터나 프린터가 없는 주민센터에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컴퓨터와 프린터 모두가 없는 목포시 용당1동 주민센터 등 114개소, 프린터가 없는 여수시 돌산 주민센터 등 103개소다.

전남도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편의 사무환경을 조성해 각종 등본 발급 등 전자민원업무도 가능하게 돼 주민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