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타임뉴스=김금희 기자] 전남 강진군 마량면이 마량∼대덕간 국도변 숙마마을 된재 고개(숙마~하분간 고개)에 아름다운 꽃밭을 조성했다.
이곳은 지난 3월까지만 해도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던 곳이었으나 4월 마량면에서 군청 청소차량 4대 분량의 엄청난 쓰레기를 모두 치우고 그 자리에 나무와 꽃을 식재했다.
이번 꽃밭 조성으로 동백나무, 후박나무, 금계국,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다양한 꽃들이 식재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인근 숙마마을 방형삼 이장은“본래의 아름다운 경관을 되찾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주민들을 계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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