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은 학교별 여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개선을 지원해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사업은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과 교육환경 시설개선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맞춤형 교육과정 분야는 학교당 최대 200만 원 범위에서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하며, 교육환경 시설개선 분야는 학교당 최대 1천만 원 이내에서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비 등을 지원한다.
동구는 총 20개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학교별로 분야당 1개씩 최대 2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전자문서를 통해 진행된다.
구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필요성과 효과성,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된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사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 중심의 맞춤형 교육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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