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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봄철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운영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홍섭)는 지난달 29일부터 6월 8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산불예방홍보 (사진제공 = 인천시 중구)




구는 올해 연휴(1.29~2.2, 5.4~5.6) 및 전국동시지방선거(6.4)를 고려해 기존 법정 산불기간(2.1~5.15)보다 연장해 운영한다.



또한 영종동과 용유동 그리고 무의동에 산불 발생 시 진화장비와 인력조달이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점을 고려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평일에는 09시~ 20시까지, 휴일에는 10시~ 18시까지 구청 도시개발과, 영종출장소 각 4인 1조 및 용유출장소 2인 1개조로 편성해 상황실을 운영한다.



아울러 영종지역 5명, 용유지역에 5명의 산불전문 진화대원을 두고 산불감시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산불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초동진화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소각금지 및 등산객들의 산림 내 인화물질 반입 금지 등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미순 기자 문미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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