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10~28일까지 숙박업소 78개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제43회 전국소년체전 및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국내외 행사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실시한다.
이는 현지 실태조사에서 시설환경 및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상위등급과 중·하위등급으로 나누어 공식숙박업소로 지정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숙박 이용객의 환대 분위기 조성과 친절서비스 제공 등 안락한 숙박환경을 위해 영업주 스스로 시설환경의 자율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숙박업소 발굴 육성을 위한 굿-스테이(GOOD STAY) 지정 신청 홍보활동도 병행해 관내 숙박업소가 많이 지정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숙박 이용객에게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해 다시 오고 싶은 인천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국내외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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