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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국비 16억원 확보...현안사업 추진

[강진타임뉴스=김금희 기자] 전남 강진군이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16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 강진군은 ▲가우도 교통약자 운송편의시설(모노레일) 설치 사업 10억 원 ▲재해문자 전광판 보수 2억 원 ▲재난안전취약지역 CCTV 설치사업 4억 원 등 총 사업비 16억 원 규모의 현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우도 교통약자 운송편의시설(모노레일) 설치 사업의 경우 가우도의 청자타워 진입로 경사가 심하여 매년 70-80만 명의 방문객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섬 입구와 청자타워에 승강장을 설치하고 약 250m의 모노레일을 설치하여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난안전취약지역 CCTV 설치사업은 강진군이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범죄·사고 및 재난재해 예방을 위하여 방범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하여 CCTV관제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사업이다.

재해문자 전광판 정비사업은 강진군 재해문자 전광판 7개소 중 노후시설 3개소에 대해 장비교체 등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국비 확보는 군이 올해 초부터 세종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도비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여 중앙부처와 국회 등의 협력을 이끌어 낸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이승옥 강진군수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을 방문하여 최근까지 여러 차례 건의, 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한 결과이기도 하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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