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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동 현대지역주택조합, 'BS한양그랑레브' 아파트 건설 본격 추진

 ▲'BS 한양 그랑레브' 아파트 조감도.

▲'BS 한양 그랑레브' 아파트 조감도.
광주시 서구 양동 현대지역주택조합(조합장 김왕겸, 이하 조합)이 한양건설과 함께 'BS한양그랑레브' 아파트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

조합 측은 분양 토지의 토지권원 95.2%를 확보하고 지난 4월 중순 서구청으로부터 조합원 추가 모집 승인을 받았으며, 마지막으로 광주시의 통합심의를 받고 있다.

조합은 그동안 토지 소유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매입 작업을 벌여온 결과 아파트와 상가를 포함해서 공사를 시행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이 충족됨에 따라 오는 4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비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모집에는 조합원 분양 세대를 제외한 50여 잔여 세대로 조합 측은 신청 순서대로 분양을 마감한다. 분양아파트는 전용면적 84m A.B타입 2가지다.

조합은 광주 서구 마동 174-8번지에 모델하우스를 마련했다.

한편, 조합 측은 지난 4월초부터 이주한 아파트 세대부터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조합은 광주고용노동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라 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주하는 조합원들의 아파트에 대해서도 공사를 계속한다.

김왕겸 조합장은 "조합아파트 건설을 위한 모든 요건을 충족하고 서구청의 조합원 추가 모집 승인도 받은 만큼 이제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한다"면서 "신축할 아파트의 경우 양동시장을 포함한 중심상권에 위치한데다 광주천을 비롯한 주변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갖고 있어 조망권도 탁월하기 때 문에 선호도가 높을 것이라"고 추가 분양의 조기마감을 자신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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