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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태풍링링 피해농가 복구작업 동참

[나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10일에는 공무원, 군부대, 경찰, 공공기관 임직원 등 500여 명이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도복 벼 세우기, 낙과 배 줍기, 농작물 피해조사 등 피해복구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에는 전 직원이 연휴를 반납하고, 관내 피해 농가 전 지역에서 태풍 피해 비상 복구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태풍 피해로 상심이 큰 농업인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농업인들이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한 복구 작업을 추진해가겠다"며, “명절 연휴에도 농가 돕기에 참여해준 직원들과 군부대, 경찰, 공공기관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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