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타임뉴스=이수빈기자]인도 델리에서 국내로 ’19년 10월 29일(화) 오전 6시에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대한항공 KE482편 탑승자(타 지역) 중 설사증상자 채변검사 결과 콜레라균이 검출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예방수칙 준수 와 동 항공기를 이용한 승객 중 심한 수양성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원을 방문할 것을 당부 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도민은 여행지 감염병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해외감염병NOW 누리집(해외감염병NOW.kr)에서 한 번의 검색을 통해 여행지 감염병 발생상황 및 감염병 정보,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는 여행지가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인 경우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하여 검역관에게 제출하고, 설사, 복통 등 감염병 증상이 있을 경우 국립검역소에서 진단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검역관에게 필히 신고할 것"을 안내하였다.
또한 우리 도민이 해외 여행하는 경우에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식생활 등 해외 여행자를 위한 감염병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 해외여행 계획시 콜레라 예방접종을 받고자 할 때는 제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 2층 국립제주검역소에서 여권 과 신용카드를 준비하여 방문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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