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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광영119안전센터, 자동화재속보설비 메시지 보완 방문 컨설팅 제공

▲ 광영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자동화재속보설비 메시지를 보완하고 있다.

[광양타임뉴스 = 장성우 기자] 자동화재속보설비는 화재발생 시 자동으로 화재발생 상황을 소방관서에 전달되도록 하는 중요 소방시설 중 하나이지만, 현재 대부분의 자동화재속보설비의 119통보메시지는 화재발생 및 위치만 단순전달하고 있어 실제 화재진압에 필요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지난 1월 6일부터 오는 2월 21일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자동화재속보설비 메시지 개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광양소방서 광영119안전센터(센터장 심무호)는 관내 공장 및 노유자시설 등 10개소에 대해 자동화재속보설비 메시지 개선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개선되는 119통보메시지는 건축물 현황 및 화재 위험요인 등 실제 화재진압에 필요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메시지를 보완하였더라도 분기별로 녹음메시지를 수정·보완하여 위험물현황 및 입원환자 수 등 변동사항을 반영하여야 한다.

한편, 광영119안전센터는 자동화재속보설비 메시지 개선 컨설팅 추진과 동시에 소화기 사용법 등 관계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해당 대상물의 구조 및 소방시설 숙지 △인근 소화용수 점검 △출동로 확인 및 소방통로확보 등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추가 실시했다.

장성우 기자 장성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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