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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14일까지 ‘꽃 사주기 운동’ 전개

[나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꽃 재배 농가를 위해 ‘꽃 사주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에 오는 14일까지 나주시 산하 전 공무원이 성북동 소재 남 모 씨 화훼농가를 대상으로 꽃 사주기 운동에 참여한다.

각 부서별 구매 희망자 리스트를 농가에 전달하면 농가가 직접 일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농가는 총 면적 15,514㎡(비닐하우스 6동)에서 알스트로 메리아, 옥시, 리시안셔스 품목을 재배중이다. 코로나19로 졸업식, 입학식, 결혼식 등 각종 행사·모임 취소로 소비가 급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급기야 지난 2월 1일부터 3월 중순까지 꽃 폐기 물량만 30000단에 달하고 추정 손실금액이 2억원을 넘어서는 등 도움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날 농가를 방문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농가주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꽃 사주기 운동에 대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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