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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라면 39박스 기탁

[달성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나대명, 이무선)에서는 6월 5일 옥포읍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0입 39박스(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한 라면은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 지난 5월 29일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봉사활동으로 땀 흘린 지역 토마토 판매수익금 전액으로 구입한 것이다.

나대명 새마을협의회장과 이무선 부녀회장은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 또한 더 클 수밖에 것이라고 생각된다."며“작은 물품이지만 어려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석민순 옥포읍장은“항상 읍 행정에 많은 도움을 주시면서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깊은 뜻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이환 기자 김이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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