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 = 김병철]대구 동구청이 코로나19로 언텍트 시대에 접어든 요즘, 위축된 지역주민들을 응원할 수 있는 비접촉 즐길거리 ‘봉무인섹트월드’를 선보여 공원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토존에서는 앱을 활용해 움직이는 벽화․트릭아트를 볼 수 있으며, 사진 및 동영상 촬영시 자동으로 본인 휴대폰 갤러리에 저장되고, SNS 공유도 가능하다. 곤충학습게임 또한 채집시 움직이는 곤충을 관찰․촬영 및 저장이 가능하고, 채집한 곤충에 대한 설명을 읽고 들으며 생김새를 360°회전해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지역민이 애용하는 봉무공원에 신기술을 도입해 4차 산업 시대의 새로운 도심 휴게공간으로 제공하겠다. 앞으로도 공원경관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지역주민과 호흡하는 공원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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