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이 기존 녹색에서 남색으로 변경되고, 표지 안쪽 면은 태극 문양, 불국사 석가탑 등 우리나라 문화유산 이미지로 디자인 됐다.
종이 재질이던 개인정보 면은 플라스틱 재질로 바뀌어 사진과 기재사항을 레이저로 각인한다. 민감한 주민등록번호 대신 생년월일만 표기하고, 여권 번호 체계를 변경하는 등 최신 보안요소가 적용된다.
48면이던 여권 면수는 58면으로, 24면이던 여권 면수는 26면으로 각각 늘어남에 따라 기존 ‘책자형 사증란 추가 제도’는 폐지된다.
개인정보 강화를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미기재 함으로 기존처럼 국내에서 신분증 대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별도 신청 시 출생지도 표기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