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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북면 명주사 부근에서 "헬기 추락 5명 사망"

〔강원타임뉴스=김성수 기자오늘 27일 오전 10시 50분께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부근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타임뉴스 *재배포 DB금지>

사고 헬기는( S-58T 중형) 산불방지 중형 헬기로, 속초 고성 양양권 신불계도 방송 중 사고지점에 추락하면서 전소됐다. 이 사고로 주변 야산에 불이 옮겨 붙었다. 현재는 동부지방산림청 헬기 1대가 현장에 투입되어 진화작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헬기를 조종했던 기장 이00(51년생,남)외 함께 탔던 정비사 4명 총 5명이 사망해 인근병원으로 이송조치 되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5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화염에 휩싸였던 동체 진화와 추가 폭발 우려로 접근이 어려운 상태"라고 전했다.

사고현장에는 현재 인력 140여 명과 장비 40대를 동원해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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