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 자체 측량·설계반은 건설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본청과 읍면동 시설(토목)직공무원 21명 3개반으로 구성한다. 2023년도 소규모주민숙원사업 등 716건 222억 원의 사업 중 562건 138억 원에 대해 자체 측량 및 설계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자체 측량설계를 통해 설계용역비 약 10억 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읍․면․동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측량 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민원을 최소화함은 물론 영농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최적화한 설계로 주민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2023년 2월 중 설계를 완료하고 해동과 동시에 공사를 착수해 농번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영농에 지장 없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