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재활용품 자동수거기는 투입된 투명페트병을 자동 선별해 압착하고, 올바로 배출하지 않거나 그 외 품목을 투입하면 배출을 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사용방법은 수퍼빈(http://superbin.co.kr) 홈페이지 또는 수퍼빈 앱에서 확인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기기 터치스크린에서 ‘시작하기 → 핸드폰 번호 입력 → 본인확인 → 투명페트병 투입 → 적립’을 누르면 포인트가 쌓이게 되고 2,000포인트 이상부터 현금으로 환급이 가능하다. 포인트 확인과 환급 신청도 수퍼빈 홈페이지 또는 앱(수퍼빈)에서 가능하며, 앱 이용시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기기 위치, 기기 상태 및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안동시의회 앞은 2022년 12월 30일, 안동대 인근 2곳은 2023년 1월 1일부터 매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자동수거기에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려면 생수·음료가 담겼던 투명페트병의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뚜껑을 닫아 기계에 투입하면 되며,크기에 관계없이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한 사람당 최대 하루 50개까지 투입할 수 있으며 기계 최대용량은 1대당 약 500개 정도이다. 수거된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재생원료로 가공되어 의류, 신발, 가방 등 가치가 높은 재활용 제품으로 재탄생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자동수거기를 통해 쓰레기 감량 및 시민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재활용 실천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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