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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장애인복지관, 지역 초등학생 대상 장애이해공모전 개최

[구례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일 제 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긍정적 및 올바른 인식유도를 위하여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포스터, 동시, 슬로건 3분야를 고학년, 저학년 부문으로 나눠 장애, 장애인, 장애이해 등을 주제로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공모했다. 공모결과 구례북초등학교, 구례중앙초등학교, 청천초등학교, 중동초등학교, 간문초등학교 5개 학교에서 총 130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에는 구례문화원 원장, 한국미술협회, 구례군청 주민복지과 과장,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 총 4명이 참여하여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시상에는 구례군청, 구례교육청, 구례경찰서, 제7391부대 3대대,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구례군지회,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농협중앙회 구례군지부,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구례지부, 총 8개 유관기관에서 특별상을 수여했다. 또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상으로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상 15개로 총 24개의 상장 수여와 수상작 작품전시회를 함께 진행했다. 

수상한 한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위해 작품을 준비하면서 장애에 대해 평소보다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가 공모전을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이러한 공모전이 지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송태영 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더욱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또 다양한 장애이해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관차원에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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