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는 포스터, 동시, 슬로건 3분야를 고학년, 저학년 부문으로 나눠 장애, 장애인, 장애이해 등을 주제로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공모했다. 공모결과 구례북초등학교, 구례중앙초등학교, 청천초등학교, 중동초등학교, 간문초등학교 5개 학교에서 총 130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에는 구례문화원 원장, 한국미술협회, 구례군청 주민복지과 과장,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 총 4명이 참여하여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였다.시상에는 구례군청, 구례교육청, 구례경찰서, 제7391부대 3대대,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구례군지회,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농협중앙회 구례군지부,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구례지부, 총 8개 유관기관에서 특별상을 수여했다. 또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상으로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상 15개로 총 24개의 상장 수여와 수상작 작품전시회를 함께 진행했다.
수상한 한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위해 작품을 준비하면서 장애에 대해 평소보다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가 공모전을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이러한 공모전이 지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송태영 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더욱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또 다양한 장애이해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관차원에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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