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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보다 더 빛나거나’ 토크콘서트 개최

▲조은국 담임강사가 지난달 30일 행복의 길을 갈 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빛나거나 보다 더 빛나거나’ 토크콘서트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신천지 광양교회)

[전남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신천지예수교 베드로지파 광양교회(이하 신천지 광양교회, 담임 조은국)가 지난달 30일 행복의 길을 갈 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빛나거나 보다 더 빛나거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내 인생 보다 더 빛나게’라는 주제로 신천지 광양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300명(현장 180명, 줌 120명)의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해 행복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해와 편견에 관련된 특별 영상으로 행사 시작을 알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도 더해져 참석자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

‘오늘 행복하신가요?’라는 질문으로 본격적인 토크를 시작한 조은국 강사는 “우리는 행복 하나를 바라며 달려가고 있고 그 행복이 계속되길 바라는데 지속되지 못하는 이유는 ‘대충(蟲)’이라는 벌레에 물렸기 때문"이라면서 “그러니 ‘대충 먹자’, ‘대충 입자’, ‘대충 하자’, ‘대충 아무거나’ 등 대충 되는대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 벌레를 잡고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나아가는 방법의 길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 인도이고 차가 안전하게 가는 길이 차도인 것처럼 우리 인생의 길은 ‘제대로(路)’라는 길을 가야 한다"고 설명하며, “제대로 내가 알고, 제대로 내가 확인해야 한다. 이게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00번 내가 듣는 것보다도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는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는 말처럼, 스스로 정확히 배우고 익혀서 통찰력을 가지고 옳은 판단을 하는 ‘일가견(一家見)’있는 사람이 되자"고 덧붙였다.

조 강사는 “종교나 신앙도 ‘믿어라’, ‘교회 와라’가 먼저가 아닌 ‘확인’이 먼저다. 성경 호세아 6장 6절에 하나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달라’고 얘기하고 있다"면서 “요한복음 1장 1절에 하나님을 ‘말씀’이라고 하였으니 하나님을 알아달라는 것은 말씀을 곧 성경을 알아달라는 것이다. 내가 뭔가를 알아야 믿고, 믿어야 행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내 사랑하는 가족들과 아프지 않고 예쁘게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종교라고 하는 경서를 통해 알아봐 달라고 하는 것"이라며 “마음의 벽을 낮추고, 열린 생각으로 신천지교회에 대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부탁했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한 시민은 “코로나 때 언론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됐고,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도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서 맞장구를 쳤던 일이 부끄러울 정도로 오해하고 있었다"면서, “이번 행사에 어디 한 번 보자는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이 바뀌어 좀 더 알아보고자 수강신청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광양교회는 이후로도 분기별로 광양시민과 함께 신천지교회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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