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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실종자 수색 ‘드론봉사단 특수드론’ 투입

▲드론으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영광군)
[영광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영광군은 지난 21일 관내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색을 위해 ‘특수 드론’을 투입하여 단시간에 실종자 수색 범위를 광범위하게 넓히는 등 구조활동에 큰 성과를 보였다.

특수 드론 기능은 높은 상공에서 넓은 범위를 관찰할 수 있는 고성능 카메라와 인체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숲속이나 어두운 곳에서도 수색할 수 있다.

(사)영광드론협회 드론봉사단은 ▲8월 21일 홍농읍 일원 실종자 수색 ▲8월 8일 백수읍 일원 치매 환자 실종자 수색 ▲5월 27일 낙월면 송이도 관광객 실종자 수색하는 등 경찰서·소방서와 협업해 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전년도 7월에는 영광읍에서 발생한 치매 환자 실종 시 특수 드론이 투입되어 실종 반나절 만에 실종자를 발견했

으며, 다행스럽게 실종자는 병원 진료 후 무사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결과를 낳았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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