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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실내수영장 9월 1일부터 정상운영

▲영광실내수영장 내부 모습.(사진제공=영광군)
[영광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영광군은 2024년 전남체전 준비 및 노후시설 정비를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휴장했던 영광실내수영장을 9월 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영광실내수영장은 2011년 준공 후 12년이 지나 일부 누수 등 시설노후가 진행되고 있어 국비 지원을 받아 금번 개보수 공사를 추진했다.

개보수 공사를 통해 보일러, 공기순환기 등 노후 기계설비를 교체하고 수영장 실내 타일 줄눈과 LED조명 및 건강교실 바닥재 교체, 창호 방수공사를 실시했다.

보수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겨울부터 지속된 가뭄의 영향으로 격일제로 운영된 수영장이 정상운영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토․일요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월요일은 정기휴일로 쉰다. 

강습반 운영은 9월에 자유 수영, 10월부터는 강사 등 인력 상황을 고려해 기초․중급반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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