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열리는 청년주간 행사는 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청년활동가, 청년 순천시의원, 3개 대학 학생회장 등 13명으로 행사기획단을 구성해 홍보방법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행사계획을 확정했다.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조례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청년이라 좋은 날’을 주제로 유공자 표창 및 비전선포, 지역 청년공연, 시장님과 함께하는 리얼토크, 청년가족 세대연결프로그램, 유(학생)퀴즈대회 등 지친 청춘들이 쉬어갈 수 있는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세부프로그램으로 ▲‘유(학생)퀴즈딩동댕’은 외국인 청년들이 한국과 순천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고 ▲청년세대연결프로그램인 ‘가족공감’은 청년인 부모와 자녀 10팀이 게임을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또 노관규 시장님과 함께하는 ‘리얼토크’를 통해 청년의 일상 속 이슈와 고민거리를 서로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며 참여자는 모두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이뿐만 아니라 퍼스널컬러 진단과 이미지메이킹, 직업선호도검사와 취‧창업 상담,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등 홍보관도 운영되며, 플리마켓로드와 청년의 역사를 알리는 전시로드, 포토존도 꾸며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청년주간을 맞아 순천 청년들이 원하는 공간, 즐기고 싶은 문화를 주제로 청년특화 정책제안 창구인‘천(天)개의 아이디어’이벤트와 순천시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에서 SNS 참여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정한 청년이 주인공인 청년의 날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전문가, 행정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했다”라며, “이번 청년주간이 청년들에게 자유로운 소통과 문화 향유의 계기가 되어 청년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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