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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神)의 장사전략’ 아카데미 수료식

▲ 목포시가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한 신의 장사전략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사진제공=목포시)
[목포타임뉴스] 김민수기자 = 목포시가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한 맞춤형 컨설팅 강좌인 ‘신(神)의 장사전략 아카데미’ 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아카데미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7회 정규 강의가 진행됐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의도 2회 진행되어 총 9차례 교육이 이뤄졌다.

수강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정규 강의는 ▲매출 올리는 전략 ▲홍보마케팅 전략 ▲고객의 뇌를 움직이는 비밀 등 영업장에서 실제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비법이 전달됐다. 특별강의는 제 104회 전국체전, 제 43회 전국장애인체전 등 전국 최대 규모 행사인 양대체전을 앞두고 관광객을 맞이하는 서비스 방안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료식 후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수강생 70%가 7주간의 강의 내용을 현장에 접목했다는 답변을 했다.

또한, SNS 활용 홍보, 고객의 니즈에 맞는 환경개선, 메뉴판 제작방법, 영수증 및 블로그 리뷰 이벤트, 품질보증서 작성, 위생관리 등을 현장에 적용한 결과 매장 매출이 10%에서 30%까지 향상되었다는 답변이 나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수료식에서 “전국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온 시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고 품격높은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손님을 맞이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는 MBC PD 출신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식음료 총괄 컨설턴트를 역임한 ‘장사의 신, 김유진’ 강사를 초빙해 실시했다.

김민수 기자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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