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례 씨 남도음식 경연대회 입선 요리 작품.(사진제공=나주시)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 큰잔치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렸다.
나주시는 이번 행사 경연대회에 참가한 시민 선명숙 씨가 ‘시·군 대표 전시음식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선 씨는 경연대회서 홍어애국, 홍어삼합, 홍어스테이크, 홍어잡채, 곰탕, 배쌍화도라지정과 등 맛과 멋이 어우러진 나주 대표 음식을 조화롭게 전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이와 함께 ‘남도음식 경연대회’에 참가한 최귀례 씨는 홍어 유부초밥 등 주·부요리를 현장에서 조리해 입선 성적을 거뒀으며 천수봉 남도음식명인은 행사장 명인전시관에 배떡갈비, 배호두강정, 인삼꽃주 등을 출품해 눈길을 끌었다.영산포 홍어의 거리에 위치한 ‘홍어1번지’ 안승권 대표는 남도음식판매장터에 참여해 막힌 코가 뻥 뚫리는 알싸한 맛이 일품인 숙성홍어의 진미를 관람객들에게 선사했다.한편 이번 국제남도음식문화 큰잔치에선 21개국 39명의 주한대사 등 외교사절단이 축제장을 찾아 남도음식의 풍미를 체험했다.특히 오세득 스타셰프 파인다이닝, 남도명인 한상 등 가족 단위 미식체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사흘 간 25만여 국내·외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글로벌 축제로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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